■ 간이식·간담도외과 김지훈 교수님
무뚝뚝하신 것 같지만 섬세하게 신경써 주셨습니다.
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.
큰 수술이지만 잘 될 거라고 응원해 주셨습니다.
무엇보다 탁월한 수술 실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회복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
교수님 덕분에 환자들이 희망을 갖고 치료에 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.
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언제나 건강하시고 많은 환자에게 힘이 되어 주시기를 응원합니다.
■ 암병원간호1팀 김금환 간호사님
진심으로 돌봐주셔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
빠른 회복 위해 운동할 때마다 핏기 없는 얼굴 보고 괜찮냐며 걱정해 주신 간호사님들 다 기억합니다.
그중 가장 많이 만난 김금화 간호사님 감사합니다.
몸은 아프고 마음이 불편한 시기였지만 항상 밝은 얼굴과 따뜻한 말투로 대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.
매 순간 세심하게 관찰해 주시고 필요한 순간엔 빠르게 조치해 주셨습니다.
무엇보다 환자 한 명 한 명 소중히 대해주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.
3교대로 밤낮없이 분주하게 움직이면서도 언제나 친절을 잃지 않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.
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에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고,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.
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수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.
칭찬받은 직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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